2021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지산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의 영문 버전이다. 국문본 수록작 52편 중 20편을 가려 영문으로 번역하였다. 심훈문학상 심사 당시 “일상의 사물과 어그러진 풍경 속에서 존재의 이면을 탐색하고,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시적 공간을 창출해낸다”는 평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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