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시인의 『검은 기적』의 시편 20편을 번역한 영문 시집이다. 정현우 시인의 이번 시집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오래 기억하는 시인의 시선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의 부재를 통과하며 남은 빛과 형상의 세계를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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