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동시존재』가 K-포엣 시리즈 38권으로 출간되었다. 2015년 작품활동을 시작해 첫 번째 시집 『오늘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를 낸 이후 3년 만이다. “당신과 나, 서로를 발견하고 발명하게 될, 동시존재라는 불가능한 현실에 관한 시인의 독백은 투명한 잉크로 새겨지는 비밀의 노래”(최진석 문학평론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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