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26권.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다 겪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다 어쩌진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 설운 일 덜 생각하며 풋콩처럼 살아가겠다는 올곧은 의지가 시집 곳곳에 배어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26권.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다 겪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다 어쩌진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 설운 일 덜 생각하며 풋콩처럼 살아가겠다는 올곧은 의지가 시집 곳곳에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