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해 ‘이상이 현실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시와 산문, 번역, 글쓰기 공동체 운영을 한 결로 이어 온 김수우 시인의 시집 『길눈』이 출간되었다. 부산 영도 앞바다와 서부아프리카 사하라, 두 광야를 디딤돌 삼아 ‘흐르는 것들과 구르는 것들’의 자리에서 시를 길어 올려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헐벗은 발로 뒤를 따라 걷는 신과 미물의 비명을 듣는 ‘겹눈의 감수성’으로 전쟁과 자본, 멸종의 시대를 통과한다.
K-포엣의 다른 책

시를 새기다 Korean Poems Printed by Letterpress
김기림, 김소월, 김영랑, 박인환, 백석, 심훈, 오장환, 윤동주, 이상, 이육사, 임화, 정지용, 한용운, 이상화, 이용악
2016-11-18

고은 시선
고은
2017-09-27

안도현 시선
안도현
2017-10-11

백석 시선
백석
2017-12-29

허수경 시선
허수경
2017-12-29

안상학 시선
안상학
2018-08-13

김현 시선
김현
2018-08-13

저녁의 고래
정일근
2019-08-16

시조, 서정시로 새기다
맹사성, 이현보, 이황, 정철, 신흠, 윤선도, 신계영, 이휘일, 황진이, 김천택, 박효관
2019-06-10

자수견본집
김정환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