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 시집을 함께 출간하는 'K-포엣' 시리즈 열아홉 번째 권. 생의 이면을 끈질기게 들여다보았던 김성규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견딜 수 없는 통증처럼 삶에 번지는 고독과 비참, 그리고 또 위안을 김성규만의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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