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포엣 시리즈 8권.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 등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정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는 신작시 20편을 직접 영역하여 함께 실었다. 시력 40년을 지나는 시인에게 ‘죽음’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변하고 깊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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