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욱 소설가의 첫 번째 소설집. 작가는 주로 20~30대의 인물들을 내세워 오늘날 그들이 겪고 있는 불안과 갈등, 윤리의식, 욕망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낸다.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 인간들이 어떻게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애쓰는지를 개성 있는 시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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