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 <박하사탕 한 봉지>, <낙지네 개흙 잔치>, <부슬비 내리던 장날> 등을 집필한 안학수 작가가 지난 5년간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집필한 소설. 신체적 장애로 인해 마음에까지 상처를 받은 한 소년이 그 상처를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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