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이 곧 분단 80년을 기록한 지금, 포항 출신 삼형제가 젊은 날에 걸어갔던 실화에 근거한 이대환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고래』가 출간되었다. 760 쪽의 두꺼운 책에는 ‘1945년 해방 후, 이 땅 모든 청춘의 사상 여정’이란 말이 부제처럼 달려 있다.
광복 80년이 곧 분단 80년을 기록한 지금, 포항 출신 삼형제가 젊은 날에 걸어갔던 실화에 근거한 이대환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고래』가 출간되었다. 760 쪽의 두꺼운 책에는 ‘1945년 해방 후, 이 땅 모든 청춘의 사상 여정’이란 말이 부제처럼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