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편의 친일 문장도 남기지 않은 작가 한흑구의 산문집 『뻐저리 아저씨』를 펴낸다. 흩어져 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다. 전반부에는 평양이나 미국 유학과 관련된 수필을, 후반부에는 포항의 삶에서 우러난 수필을 거의 시계열에 맞도록 앉혀놓았다.
단 한 편의 친일 문장도 남기지 않은 작가 한흑구의 산문집 『뻐저리 아저씨』를 펴낸다. 흩어져 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다. 전반부에는 평양이나 미국 유학과 관련된 수필을, 후반부에는 포항의 삶에서 우러난 수필을 거의 시계열에 맞도록 앉혀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