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숙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의 민윤숙 작가는 이 소설이 자신이 쓴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고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일생의 역작인 『산청』 속에는 작가가 물려받은 삶과 가치관이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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