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미국, 일본의 식민 지배와 마르코스의 독재로 이어진 격동의 필리핀 근현대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소설. 부유한 지배 계층의 사람들에게 몸을 팔아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창녀 '에르미따'의 여정을 그렸다. 작가 프란시스코 시오닐 호세는, 열정적으로 창작활동과 민주화운동을 펼쳐온 필리핀의 대표적 지성이다.
단행본의 다른 책

서사 패턴 959 -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현석
2013-03-20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김형수
2014-06-09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
낸시 색스턴-로페즈
2017-05-29

보통 사람의 글쓰기
박준이
2016-08-19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동물들
제임스 헤리엇
2019-07-19

다시 시작하는 투자 - 진짜 전문가가 말하는 도시계획의 비밀
엄재웅(서경파파)
2024-05-30

유산
사하르 칼리파
2009-11-05

하늘까지 75센티미터
안학수
2011-05-05

이난나 - 사랑의 여신
무라트 툰젤
2011-08-23

올 댓 닥터 - 나는 의사다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