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고등학교 83명의 십 대들과 보낸 10주간의 마법 같은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문학이면서 일기이고, 기록이면서 현실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어른에 가까우면서 어린아이도 아닌 우리 십 대들의 현실에 숨 쉴 공간을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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