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포엣 시리즈 31권으로 최지인 시인의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가 출간되었다.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이후 세 번째 시집이다. 앞선 시집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그가 귀 기울이는 세계의 풍경이 더 넓고 깊어졌다.
K-포엣 시리즈 31권으로 최지인 시인의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가 출간되었다.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이후 세 번째 시집이다. 앞선 시집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그가 귀 기울이는 세계의 풍경이 더 넓고 깊어졌다.